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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증언과 여성시편

제목

시편 121편 탈북 여성이 드리는 기도...1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0.16
첨부파일0
조회수
147
내용

시편 121편


 


탈북 여성이 드리는 기도...1


 


1. 성분으로 낙인찍히고


   굶주림으로 허리가 꺾인


   우리에게 도움이 어디서 올까?


 


2. 우리의 도움은 하늘과 땅을 지으신


   하나님에게서 온다.


 


3.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고향에 있을 때나,


   고향을 등지고 중국으로, 남한으로 떠돌 때나,


   변함없이 우리의 발걸음을 돌보고 지키신다.




 


4. 보아라, 하나님은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시며,


   남북 한겨레를 차별 없이 지키신다.





 


5. 밤마다 베갯잇을 적시는


   우리 눈물의 뜻을 하나님은 아신다.


   굶주림에 지친 동포들 생각에,


   조국을 버렸다는 죄의식에,


   남한 생활의 낯설음과 두려움에,


   우리는 서러워 눈물 흘린다.





 


6. 하나님은 이 땅을 지키시는 분,


   전쟁의 상처와 이념에 의한 반목도


   이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막지 못한다.


   하나님께서 한반도를 보호하는 그늘이 되어 주시니,


   낮의 해도 7천만 겨레를 해치지 못하며,


   밤의 달도 이 땅을 삼키지 못한 것이다.





 


7. 하나님께서 고향을 떠나와


   타향에 있는 우리를 지켜주신 것 같이,


   재난을 당한 채 남겨진


   북한 동포의 생명도 지켜주실 것이다.




 


8. 하나님께서는


   나그네 삶을 선택한 우리나


   고향에 남은 동포들이나


   이제부터 영원까지


   지켜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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