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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Korean Association of Women Theologians

이곳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코비드19가 시작된 지도 3년째 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식물세계에는 코로나 영향이 없어 새싹이 돋아나고 꽃이 피는 것을 누릴 수 있음에 안도의 숨을 쉽니다.

당국에서도 위드코로나를 생각하고 독감수준의 질병으로 발표하려는 분위기입니다. 모든 것의 양면성이 있음은 코로나도 예외는 아님을 봅니다. 지구환경을 생각하고 메타버스 시대를 앞당기고 운명공동체임을 깨닫게 되었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전쟁과 그로 인해 잊혀져가는 미얀마의 민주화는 우리의 슬픔이요 기도이며 우리 안에 숨겨진 죄악의 본성을 직시하게 됩니다.

1980년에 출발한 여신협은 여성으로서 살아가며 마주하는 차별과 불공정의 세상에서 정의와 공의의 하나님을 의지하며 한국여성신학의 발전과 여성의 존엄성의 회복, 사회와 교회의 민주화, 이 땅의 정의와 평화, 생명운동의 전개와 확장을 위해 부지런히 달려왔습니다. 공평한 세상이 이루어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선배들의 바통을 이어받아 함께 달려가는 이 길에 뜻을 같이하는 여러분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신학을 공부하고 기독교적 정의실천 활동에 동참하기를 원하는 여성은 누구나 회원으로 함께할 수 있습니다. 문을 두드려 주십시오.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한국여신학자협의회 공동대표
이경숙, 진미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