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여성혐오범죄 8주기 여성주의연합예배를 잘 드렸습니다.
29개 단위가 함께 연합해 드린 신나고도 아름다운 예배였습니다.
무엇보다 8년 전 강남역 여성혐오범죄로부터 시작된 저항과 연대의 마음들이 예배로 계속 이어가고 있다는 생각에 더 의미있고 감사했습니다.
이중, 삼중의 멤버십을 가진 회원들이 준비팀에서, 혹은 순서 맡은 이로서 든든한 역할 또한 자랑스러웠습니다.
<뉴스앤조이 기사>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6343&fbclid=IwZXh0bgNhZW0CMTAAAR0CC1MtuQcNcJwgHjRK6DvQzyUTwOtT7w-V3rqgfW13_q40JMCuOxVTNxM_aem_AQzEKSf5JFU2nflsOTX21orOKTRBTA2yk6iwB5f_KfjFOtUMwDAJwZ8fIEAdPcXqg5F5zDsrVSHZlwp-KIUBVRQ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