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영 공동대표의 대접으로 푸짐한 점심을 먹었었는데,땡볕에 지친 나머지 정신이 혼미해져서점심사진은 남기지 못했네요 ㅠㅠ그나마 김애영 공동대표의 인도로 갔던 '라리아'라는 찻집에서 시원한 에어컨을 쐬며유춘자 자문위원의 대접으로 팥빙수를 먹은 사진을 찍어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