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1편

영혼의 평온을 노래함

1.  하나님,

1.  저는 교만해지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1.  저의 시선은 겸허하며,

1.  거창한 일이나 위대해 보이는 일에만

1.  관심하지 않습니다.

2.  저의 영혼은 고요하며 평온합니다.

2.  그것은 마치 젖 뗀 아기가

2.  엄마와 함께 있는 것같이,

2.  그렇게 저의 영혼은 평온하고 고요합니다.

3.  저의 영혼을 엄마와 같이

3.  부드럽게 감싸주시는 하나님,

3.  그 안에서 저는 모든 시름과 걱정을 내려놓습니다.

4.  사랑하는 자매들이여,

4.  우리의 희망을 하나님께 둡시다.

4.  지금부터 영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