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신학지 제 58호가 잘 들어갔는지요?
일을 시작한 지 며칠 만에 책을 발간하게 되어 정신없이 일을 하였습니다. 물론 전임 사무국장 안수경씨가 교정 및 인쇄작업에는 함께 하여서 다행이었지만요.
올해를 마무리 지으면서 우리 회원들의 소식을 기다립니다. 이번에는 다시 'ㄱ'자 돌림순이긴 하지만 그건 편의상이고, 회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은 좋은 일, 궂은 일, 혹은 변화들등 무엇이든지 좋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에도 안부 전해주시구요, 저희 여신협 이메일 kawt@chol.com으로 11월 10일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기다리다 안오면 개별전화 들어갑니다^*^...
환절기에 건강조심하시구요...늘 평안한 나날들이기를..
권미경 드림